마닐라 남서쪽에 위치해 시내에서 1시간 30분정도 소요되는
골프코스로 골프장은 아시아 최대의 골프장으로 108홀코스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유명 플레이어 및 골프장 전문 디자이너에 의해 설계되고 철저한 관리 속에 운영되고 있는 마닐라 최대의 골프장으로 해발400m에 위치하고 있어 항상시원한 바람이분다.
Andy Dye Coures: 18홀- 동남아에서 가장 어렵다고 소문났다.
Nick Faldo Course : 18홀- 장타자들에게 유리하다.
Isao Aoki Course : 18홀 - 우리나라 골프코스와 비슷한데 대체로 평이하나 몇몇 홀은 장애구역이 많다.
1. ANDY DYE Course
특히 ANDY DYE 코스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어렵다고 정평이 나 있습니다. 벙커는 약 3m가 넘어 플레이어로 하여금 굉장한 부담을 느끼게 하며, 정확하고 힘 있는 샷을 요구합니다. 항상 바람과 싸워야 하는 코스로, 특히 4개의 PAR 3홀은 어느 것 하나 만만하게 볼 수 없으며,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중압감이 먼저 드는 코스입니다.
2.ISAO AOKI Course
AOKI 코스는 일본풍의 클럽 하우스가 있으며, 해저드가 많은 골프코스로 그린의 스팀미터가 높아서 빠른 그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우나실과 탕을 보유하고 있어서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코스와 클럽 하우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클럽하우스에 3개의 욕탕과 사우나, 샤워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음)
3. GREG NORMAN Course
GREG NORMAN 코스는 4개 코스 중 가장 무난하며 쉬우나, 벙커가 가장 많이 도사리고 있어서 자칫하면 벙커에 많이 빠지게 됩니다. 파 5가 거리가 짧아서 2온을 노리고 치면 그에 반하는 보상과 대가가 확실한 코스입니다.
4. NICK PALDO Coures
닉팔도 코스는 그린이 2단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2퍼팅을 하시기도 어려운 그린으로 되어있습니다. 700야드가 넘는 코스 전장은, 길어서 장타들에게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닉팔도코스는 앤디다이코스와 마찬가지로 바람과 싸워야 하는 핸디캡을 가지고 있습니다. 싱글 핸디캡 이상의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코스입니다.
이글리지 C.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