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북해도는 사철 내내 맑고 깨끗한 풍경을 보여주며 깨끗한 자연은 여행과 골프에 안성 맞춤이다.
북해도의 많은 골프장 가운데에서도 키타히로시마C.C는 신록이 풍부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키타 히로시마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까운 위치에 12층의 리조트 호텔이 조화롭게 잡혀있어 골프매니아들에게 편안을 제공해준다. 그래서 그래서 싱그러운 자연속에 묻혀 온전히 골프에만 전념할수 있다. 키타히로시마 C.C는 매년 일본 LPGA 골프 대회가 개최되는데 동.서,남코스가 각각 18홀로 이루어졌다. 동.남코스는 캐디 플레이로, 서코스는 셀프 카트로 운영되며, 동코스는 스코틀랜드 풍으로 설계되어 각 홀마다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한 것이 특징으로. 잘 관리된 잔디와 조경이 아름답다. 그 중 구릉의 자연스러운 기복을 이용한 동 코스의 7번홀,아름답기까지 한 비치 벙커를 품은 남 코스의 8번과 11번홀이 유명하다.
골프장과 같이 있는 호텔은 프라이버시와 사생활을 중요시 하는 골퍼들이 이용하기 좋도록 싱글 객실 위주로 배치 되어 있다. 테니스 시설, 실내 온수 풀장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할수 있도록 스포츠 센터가 마련되어 있으며 라운딩 전후에 간단한게 몸을 풀기에도 좋다. 북해도는 라면, 북해도 산 게를 비롯한 해산물, 낙농제품. 전골 요리등 식도락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호텔에 마련된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미식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이다.
키타히로시마 C.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