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만 평 부지에 펼쳐진 27홀 코스는 남과북,동코스로 되있다.
남코스는 라운드 내내 남태평양을 조망할 수 있으며 북코스는 해저드가 많이 배치돼 있으며 한라산 정상을 향해 플레이할 수 있다. 아기자기한 27홀의 아름다운 코스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으며 산과 계곡을 지나는 다이나믹한 코스와 섬세한 기술의 샷을 필요로 하는 정교한 코스가 이어져 라운딩 내내 모험심을 자극 하고 도전 정신을 선사한다.
페어웨이 와 그린을 양잔디로 조성, 사계절 내내 늘 푸른잔디 위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해비치 CC
.jpg)
